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07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[[007 시리즈/주제가|음악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James Bond Theme)]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007 시리즈/주제가)]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U9FzgsF2T-s, height=280)]}}} || 영화의 메인 테마 [[James Bond Theme]]은 007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으며, 들으면 누구나 다 알만큼 유명한 곡이다. 모든 제임스 본드 영화의 건배럴 장면에 빠지지 않고 등장히며, 메인 테마의 멜로디는 영화 곳곳, 나아가 영화별 주제가들에 변주되어 사용된다. James Bond Theme은 [[존 배리]]가 작곡한 걸로 널리 알려졌지만, 사실은 영국 음악가 몬티 노먼(Monty Norman 1928.4.4 ~ 2022.7.11)이 원작자이다. 1950년대 뮤지컬 '비스와스 씨를 위한 집'에 쓰인 자신의 노래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g6EuzGhIyRQ|'Bad Sign, Good Sign']]을 가져와 해당 곡을 작곡했다. 존 배리는 편곡을 맡아 현재의 주제곡이 완성됐는데, 후일 존 배리가 자신이 이를 작곡했다고 주장하자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.[* 그 과정에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YLbVS-QyZA|자신이 이 노래를 만든 과정에 대한 노래(...)를 쓰기도 했다.]]] 때문에 이 음악의 판권자는 몬티 노먼이며 존 배리는 편집자일 뿐이다. [[007 시리즈/주제가|타이틀 시퀀스에 나오는 각 영화의 주제가]] 역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하기로 유명하며[* 가령 1973년작인 제8탄 〈[[죽느냐 사느냐]]〉의 주제가는 '''[[폴 매카트니]]'''가 불렀다.][* 게다가 주제가 역시 스파이물에 걸맞는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치는 곡조가 아닌 멜로물에서 들을 수 있는 서정적인 곡들이 많다. 아울러 테마에 맞는 노래가 나오기 때문에 골라듣는 재미도 있다.] 제임스 본드 테마의 코드 진행을 바탕으로 하는 전통이 있다. 그래서 각 영화의 주제가들을 듣다보면 분명 다른 노래인데도 비슷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몇 군데씩 있다. 아울러 [[웨일스]] 출신의 가수 셜리 배시(Shirley Bassey)는 3편인 〈[[골드핑거]]〉, 7편인 〈[[다이아몬드는 영원히]]〉, 그리고 11편인 〈[[문레이커]]〉까지 무려 3편의 주제가를 불러 유명세를 떨쳤고 특히 〈골드핑거〉와 〈다이아몬드는 영원히〉[* [[칸예 웨스트]]가 'Diamonds from Sierra Leone'이라는 곡에 [[샘플링]]하기도 했다.]는 팬들사이에서 최고의 주제곡으로 꼽힐 정도로 명곡이다. [[로저 무어]]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작 [[뷰 투 어 킬]]은 그 당시 인기 팝밴드 [[듀란 듀란]]이 주제곡을 불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